3.1~3.2 호치민 특파원 슥삭이의 발사여행 시즌3 제2화! #스타킹 #블링블링

돈과 여권을 숨긴뒤 그녀를 버리고 저와 형님은
4군으로 그랩 출동!! 형님과 저는 둘이 그랩부르면 무조건 큰차로부릅니다. 제가앞에타고 형님이 뒤에타고 돈 조금더내더라도 편하게 다닙니다.
분보후에 도착후 주문하고 저는 편의점으로 가서 밥과 김치를 사옵니다. 한국인은 김치, 밥 아니겠습니까?

가격은 저렴하지않아요, 이렇게 시켜두면 직원이와서 갈비대 손질해서 담아주는데 그릇하나 더달라고해서 거기다 따로 저는 빼놓습니다. 그리고 저기 다진고기와 면사리넣고 고수 및 야채를 넣고 옆에 고추슬라이스와 다데기를 넣고 김치와 함께 먹습니다. 갈비탕+쌀국수 휴전음식같은 맛이나서 고수 안넣으시면 형님들취향저격~~

한국인은 무조건 말아야죠!!!!!!! 이렇게 한뚝배기에 땀한바가지 흘리며 먹습니다. 물론에어컨있어요 !!!
먹으면서 스타들의 스타 스타킹~~예약을 했습니다. 번호는 노코멘트!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예약을 햇죠! 첫타임이으로 말이죠 하하하하. 다먹고난뒤 소화시킬겸 건마가자하셔서 미우미우갔는데… 예약없이 불가라고하네요. 형님이 마사지 좋아해요. 그래서 제가 첫방뱃때 받아본 137로 갔습니다. 1시간짜리로 받고 스타킹으로 바로출발!!

크~~ 간판 맘에 들어!! 마사지라 써있는데 과연 어딜 마사지해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장후 잠시 앉아서 기다리다가 우리 딸기&스타킹 실장님을 만나서 10분과 대화후 올라갑니다. 처음본사이도 아니고 같이 밥먹은 친한사이라 저는 빨리발사하고싶은데 오랜만에 만나 서로 말이많아져서 제가 말자르고 올라갔습니다. ㅋㅋㅋㅋ 어차피 한번 이용해본시스템 잘알기에 직원오기전에 올탈후 바로 사우나 직행

직원들이 들어옵니다. 저는 스팀을위용해 HI 라고 써줍니다 보고 웃네요 ㅋㅋㅋㅋ 이느낌 너무좋아요 안에서 뜨끈하게 몸지질때 직원들어오면 그 뭐랄까 설레임???ㅋㅋㅋ 너무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시작도안했는데 불끈불끈합니다. 술을 완벽하게 빼내기위해 좀 오래있엇는데 참 착한직원이 잘기다려주네요~ 나와서 수건으로 땀닦아주고 물받은 욕조로 들어갑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겨주고~ 나도 너의 몸을 감상하며 가벼운 터치해주고 특히 바디워시 바를때면 제가 더욱더 과감하게 부비시젼 ㅋㅋㅋ촉감좋잖아~  샤워마친후 베드로가서 때밀이 시작 다리부터 아주 발바닥 발가락 사이사이꼼꼼하게 미는데 한국세신사 만난줄ㅋㅋㅋ 허벅지까지밀다가 저는 때가 잘안나와요 그래서 그만밀으라했습니다. 그리고나면 마사지를 시작해요 제가 지금 오른쪽 어깨 병원다니는상태라 말하고 마사지해주는데 도저히 ㅍㅂㄱ라 못참겠어서 FINISH NEXT 누루 시작하라고했어요 ㅋㅋㅋ 말도안되는 영어 한국어 조합으로 ㅋㅋㅋ 그럼 오일을 이용해 누루(물바디)를 시작합니다. 우리 직원의 전신과 저의 전신이 하나되어 제위에서 오일링하면서 뒹구는 그느낌 너무좋아 간지러워…죽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자신의 입술과 혀를이용해 하는데 흡입력이 진공청소기 뺨칩니다 ㅋㅋㅋㅋㅋ 도저히 못참겠어서 메인가자!! 메인 GOGO 온힘을다해 저의 소중이를 흡입하는데 츄릅츄릅츄베릅~~ 8발사완료!! 현재 도착후 시간 37시간 수면상태 4시간쯤 8발사 완료된상태입니다. 28일에 출발했지만 29일에 도착했거든요 ㅋㅋ쉴틈이없어요!!! 

욕조로 저를 에스코트해주고 넘어지지않게 항상 손잡아줘요 본인도 미끄러울텐데 말이죠 욕조에서 다시씻겨주는데 직원의 마음이를 터치하며 ㅋㅋㅋㅋ직원도 꺄르르 웃으며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내려옵니다. 쇼파에 앉으면 직원들이 물을 가져다줍니다. 쉬원하게 형님과 한잔마시며 캬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좋다~하고  단백질을 다시 보충하러 점심 출발!!

단백질이면 뭡니까? 고기죠? 콴읏읏 도착하였습니다. 아는동생도 저랑오고싶어해서 일정에 맞춰 미리와있었서 여기로 부르고, 숙소 찾는것을 도와준 오실장님도 사전에 식사대접하고싶다고 형님이 말씀하셔서 다같이4명에서먹었습니다.

79.9만동짜리 셋트이며 김치 추가에 소주 콜라 시키고 다못먹을줄알았는데 금방 먹더군요 그래서 고기 2덩이 추가했는데 양이왜케많아!!!아무튼 육식파라면 좋아할만한곳입니다.넷이서 신나게 소주와 고기로 단백질충전후

오실장님은 먼저 가시고~ 우리셋은 뭐할까고민하다가 숙소에서 잠시쉬고나오자해서 동생도 숙소로가고 형님과저도 숙소로 갔습니다. 가라가기 전입니다. 동생과 형님과 셋이서 같이 가기로 협의된상황입니다.

누워있다가  가라 출발합니다. 바로 그곳은~~

블링블링~~ 저문양은 잊혀지지가않네요. 저와 사대가 잘맞는곳입니다. 요번까지 4도전 4성공(노내상) 인곳이죠 ㅋㅋㅋㅋㅋㅋ잠시 기다리며 밥먹은지 3시간이 지난상태라 배 조금만채우고 술먹자하여 오실장님께 김볶을 요청했습니다. 아 참고로 블링블링은 김볶맛집이니다. 저는 여기서 면 안먹어요 ㅋㅋㅋ 같이온 동생도 기대안하고 먹어보니 오? 왜맛있지? 이럽디다 ㅋㅋㅋㅋㅋ 김치만들어가고 계란후라이와 김가루 뿌려져있는데 ㅋㅋ 진짜 맛있어요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며 약속의 초이스시간7시!! 아시겠지만 저 오픈런전문이라1순번입니다 ㅋㅋㅋㅋ

소리가 들립니다. 아주많이들립니다. 중공군 소리 두구두구두구두구 또각또각또각 우리380여친들의 구두소리죠 시간 땡 다들입장!!! 들어옵니다 계속들어옵니다 끝까지들어옵니다 저희셋은 붙어앉아서 있었습니다. 저희옆쇼파까지 자리차지합니다 ㅋㅋ 그정도로 많이들어옵니다. 초이스를 하는도중 저는 12월에 봤던 아이를 보고 스턴을 맞았습니다.ㅋㅋㅋ 얘도 제얼굴보더니 나가려하는데 꽁들이계속들어오니 못나가고있고 ㅋㅋ웃음반 스턴반ㅋㅋㅋ

형님 먼저고르고 동생고르고 제가 마지막으로골랐습니다. 저의 가라취향은 한국인을 최대한닮은애를 초이스합니다. 갠취존중!! 베트남인처럼이쁘니 한국인처럼생겨도 조금못생겨도 된다 마인드입니다. 그리고나서 형님은 안나가요 한명더! 날개시전!!!초이스하고나서 오실장님에게 구애애 눈빛으로 쳐다봤는데 괜찮은(?)아이라는 눈빛을 줬습니다?. 그렇게 4:3으로 신나게 게임을하며 술먹고 할꺼(?)하며 놉니다. 제손은 옆허벅지 380여친손은 제허벅지에 계속있습니다. 계속 계속 움직입니다?ㅋㅋㅋㅋ 일단 제380여친이 한국말조금 영어도가능 이라 제가 설명해주면 다른380여친에게 잘 설명합니닼ㅋㅋㅋㅋ 키도크고 화이트피부에 얼굴은 중중하?정도입니다.  얼큰하게놀다가 저희먼저나가고 동생은 동생데로 가고 저희도 숙소로가고 편의점들려서 과일과자 음료 술 냉동식품 등 사서 숙소에서 380여친을 기다리며 샤워먼저했습니다. 380여친들이 연락와서 내려갔습니다. 얘네 또한 못찾더군요…다시한번더 숙소를 찾아준 오실장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같이 올라와서 술한잔하며 약간의게임을하면서 각방으로 떠났습니다. 이날 진짜 술 많이마셨어요. 380여친을 위해서 많이 도와줫죠 ㅋㅋㅋㅋ저는 항상 제 파트너에게 사랑을 담아 잘해줍니다. 내상을 피하는 방법?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80여친이 샤워하러갑니다. 솔직히말하면 저 진짜피곤하고 술많이먹어서 잠든거같아요.
 그런데? 눈을떳는데(아마 정신을잠깐차렸을떄?) 380여친이 제위에 타고있습니다. 너무좋았어요. 진짜 좋았어요 노콘이었거든요 ㅋㅋㅋㅋ.????? 뭐지?얘도 키가커서 위에서 오래하는게 힘들텐데? 하고 계속 느끼다가 제가 위로가서 하려니 와 술을 얼마나먹었는지 피곤하고 죽겠는거에요 그러다 다시 정신을잃었나?다시 정신이들었는데 제옆에서 반듯하게 저랑 껴안고 키스를하고 아니면 눈빛교환하고 제가 볼스다듬어 주고있는거에요, 이게 술이나를 지배한건지 파트너가 나를 지배한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이과정을 새벽내내 반복했어요. 진짜 이쁘지않은데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고 제가 분명 여자의 볼을 어루만지고 키스를하고 혀를 섞고 입술로만으로도 섞고 했다는건 행복했다는거거든요. 돌아 누우라하고 안은 상태에서 파트너의 마음이를 주물러주물럭하다가 잠든것같아요. 저 처음으로 신혼부부모드를 느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역대급이었구요. 솔직히말해서 몇번박은지는 기억해요 ㅋㅋ근데 중간중간 기억이안날뿐이지. 이때가 12발사완료시점입니다. 그러고 아침에 눈을 떳습니다. 저의 380여친이 수건으로 자기몸을 감싸놓고 반득하게 저를 쳐다보더군요 분명 내가 코많이골아서 못잤을텐데 ㅠ 그리고 제가 뽀뽀해주고 샤워하러보냈습니다. 진짜 얘도 너무 착한것같아요. 옷입길래 돈챙겨주고 다시 입술맞추고 가는데 문앞에서 삐삑 소리나면서 못나가고 있는겁니다 ㅋㅋㅋㅋㅋ

도어락이 푸쉬형이라 어려웠나봐요 그렇게 서로 빤히쳐다보며 웃고 제가 마지막 포옹으로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보내고 온 잘로~

나 사랑에 빠진건가? 착각해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항상 380여친들에겐 공항떠날때 한마디씩하고 끝냅니다. 맛있었어~ 잘지내~ 

그러면 ㅋㅋㅋ답장오고나면 저는 답장안하고 연락안하거든요 ㅋㅋㅋㅋ 

처음으로 좋은글로 보내봤고 그거에 따른 좋은 답장을 받았네요 한 3일정도 연락하다가 또 읽씹시전 ㅋㅋ

사실 귀찮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행복한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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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